<사소한 아이의 수수한 행복>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후회는 해본 사람만이 알지.

"하늘이 너를 조금 빨리 데려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슬프네"라고 말했어.



그러니까, 이건... 내 고백이야.




최강희







Memori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