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속 깊은 이성 친구 Ames soeurs>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지긋지긋하다.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.
감정의 저울질이 필요없는 참으로 무던한 사람과 담백하게 살았으면 좋겠다.
















우리는 갑자기 심각해졌습니다.
중상모략이 판치는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자면 단 한 순간도 경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
장 자끄 상뻬








Memori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