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워터 さいごの息子>

























어쩌면 지금 우리들은 절경속을 지나는 줄도 모르고 같이 걷는 동료들과의 대화에 정신이 팔려있는 여행자들로 우리가 지금 얼마나 아름다운 경치속에 둘러싸여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. 하지만, 여행이란건 그 목적지보다 함께 걷는 길동무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?




요시다 슈이치






Memori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