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량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?>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런 때에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는 안 된다.
수다 떨면서 기분을 풀기에는 이르다. 
상처받은 자신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.
지금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자.
상처받는 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니까.



마스다 미리




Google 20140724




Robot Taekwon V's 38th Birthday



Memories